YUDA't


전작 [Tomb Raider]를 플레이해 보고 매우 만족스러워서 산 [Rise of the Tomb Raider].

스팀 평도 좋고, 전작보다 훌륭하다는 평도 있어서 할인도 안 하는데 사버렸다.

가격은 6만원.

공식 한글화가 돼있는데 가다가다 오역도 있다지만 여타 왈도체 번역에 비하면 매우 준수한 수준이다.


두근두근


이번 편은 거의 계속 춥다.....후덜덜ㄷ...

초반에는 조나와 잠깐 함께 다닌다.

조나는 전작에서 함께 살아남은 동료였는데....분명 히스패닉 같았는데 이번엔 흑인이다.

어쨌든 우락부락한 친절함은 변함없음.

어딘지 모르게 쓸모없는 것도 변함없음.


초반에 갑자기 과거 회상으로 들어간다.

라라 간지이이이이이!!!!!!!!


아빠의 애인이었던 안나와 뭐라뭐라 얘기를 나눈다.

라라 가죽재킷 증말 예쁘다.


또 과거로 회상?!

이번 편엔 전편보다 스킬/무기/챌린지 등이 훨씬 다양한데, 독특하게 언어 능력도 쌓을 수 있다.

언어는 그리스어, 몽골어, 러시아어가 있다.


이 장면은 멋있어서 걍 뽑아봄.

전편 라라가 횃불을 들고다닌 데 반해 이번 라라는 발광봉을 든다!

과거 회상 장면에서는 파란색, 현재는 주황색 발광봉이다.



엔딩까지 완료!

30시간쯤 걸렸는데 유물이나 문서들 찾아댕기고 있다.

과연 100%로 깨는 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