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DA't

스팀에서 할인중인 [The Talos Principle].

찜목록에 둔 지 1년 정도 됐는데 오늘 할인 광고를 보고 샀다.

DLC들도 다같이 할인하기에 다 샀는데...


한글화가 되어있다.

메인은 탈로스 법칙이고 그 아래것들은 아마도 DLC인듯.


근데 번역이...정말 번역기만 돌려놓은 수준이다.

어떤 수준이냐면...닫는 버튼이 close 인데 '가까운'이라고 써져있다.

존댓말/반말도 섞여 나온다. 이쯤되면 왜 번역을 한 건지 알 수가 없다.

글도 별로 없어서, 영어로 플레이 할 것을 추천한다.


게임 룰은 간단하다. 아래의 건축가들이 사용하는 기계(??) 같은 걸 사용해서 퍼즐을 풀어나가는 건데,

잘만 하면 그렇게 어렵진 않다.


요런 동그란 기계들이 레이저를 쏘며 감시하는데 걸리면 터진다.

터질 때 다소 기분이 멍멍이같음.

아 진짜 걸릴 거 알면서도 터질 때마다 매번 깜짝 놀람;;


그렇게 해서 테트리스를 찾는다.(응?!!?!?)

어떻게 더 구체적으로 설명할 길이 없네.

여러 가지 테트리스를 찾아 진행시킨다.


그래픽은 준수한 편.

인텔 내장 그래픽으로도 돌아간다고 한다.



근데 내 취향은 아니다.

[Portal]이나 이거나 뭔가 이런 퍼즐게임류는 잘 안 맞는다.

뭐 그래도 예전부터 한번 플레이해보고 싶었던지라 구매에 딱히 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