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DA't

<Cube escape>시리즈를 만든 LoyaltyGame이 신작 게임인 [Rusty Lake : Roots]를 출시했다.

전작인 [Rusty Lake : Hotel]도 굉장히 재미있게 했던지라 보자마자 구매! 3.4달러던가 그랬다.


시작화면을 보고 분위기가 전작들과 달라서 놀랐는데 시작화면을 좀 공들인 듯.


주인공 James는 삼촌이 죽어서 그 집에 가는데...삼촌의 유일한 혈육이다.


낡은 집에 들어가면서부터 삼촌을 포함한 가문의 이야기를 거슬러 올라가 여러 인물들과 에피소드들을 체험한다.


화면 동작 방식은 전작들보다 훨씬 부드러워졌다.


에피소드들을 하나씩 끝낼 때마다 이렇게 가지가 타고타고 이어지는데,


Emma, Samuel, Albert 이 세 남매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그전에 프롤로그 몇 개 있음)


그리고 더 타고 올라가면 이제 Frank, Leonard, Rose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오른쪽에 하얀색으로 에피소드 진행상황이 나타나는데, 33개나 있다.


최소 두 번 이상 플레이해보는 걸 추천.

첫 번째엔 ?!?!?!뭐냐??!?뭐래냐?!?!?! 했는데 두 번째 플레이할 땐 소름이ㄷㄷㄷ

중간중간 역한 장면도 좀 나온다.


아 쓰다보니 키보드가 너무 안 먹어서 저렴한 기계식 키보드를 하나 샀다.

뜬금없는 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