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DA't

(2018.10.12에 작성한 글입니다.)


올해 5월인가 6월부터 실손보험을 하나 들어놨다. 

실손보험은 거기서 거기라기에 보험사는 대충 사이트 편리한 곳으로 골랐다.

한 달에 10,248원

사실 허리 아파서 도수 치료받으려고 들은 건데 교정센터에 가니 보험 들은 지 얼마 안 됐으면 거절당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해서 실패.


근데 얼마 전에 장염으로 응급실+진료받은 게 생각나서 보험금을 신청했다.
응급실에서 18만 원, 후에 진료받을 때 2만 원 정도 나왔다. 약값 포함.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더 이상 지체하면 까먹을 것 같아서 한글날에 날 잡고 신청했다.
보험은 한화 생명에서 들었는데, 100만 원 이하는 모바일로도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해서 모바일 어플을 받았다.

공인인증서 2018년 안으로 없앤다더니 아직도 건재하다.

참고로 모바일 보험금 청구하려면 금융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한화생명 홈페이지에서 내 PC에 있는 금융 공인인증서를 모바일로 복사해서 바이오 인증을 했다.

으아



아무튼 로그인만 하면 그 뒤로는 일사천리로 가볍게 진행.

개인 정보 입력하고, 필요한 서류들을 폰 카메라로 찍어서 제출하면 된다.

공통 서류에 보험 청구서가 기재돼있는데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모바일로 신청했으면 따로 제출 안 해도 된단다.




참고로 한화생명 및 여러 보험사 홈페이지에서 고지하는 필요 서류가 있는데, 한화생명은 진단서나 소견서 등이 필요했다.

근데 난 진단서가 없어서 떼러 가야 하나 고민하다 인터넷을 뒤져봤는데...


"보험사에 따라 30-50만 원 이하는 카드 영수증으로도 됨"

"진단서가 아니더라도 처방전이나 영수증에 질병 코드가 적혀있으면 됨"


다행히 보관해둔 약 처방전에 질병코드와 날짜, 이름 등이 기재돼 있어서 처방전과 응급실/진료 영수증, 그리고 혹시 몰라 카드 영수증까지 전부 찍어 제출했다.





9일에 신청했는데 10일에 담당자가 배정됐고 11일에 보험금이 들어왔다!

엄청 빠르다.


응급실에 진료까지 총 20만 원 정도 썼는데 16만 원가량이 들어왔다.


사실 치료비는 엄마 아빠가 내줬는데 내가 슬쩍 꿀꺽...물론 보험금 얼마 탔다고 말하긴 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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