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DA't

5개월 전 사두고 오늘 플레이해 본 [LISA].

스팀비비를 보다가 한글 패치를 발견해서 '아, 이 게임이 있었지!' 했다.



비참하게 자라온 주인공이 '어쩌다가' 길에서 한 여자아이를 줍는다.

작중 여자는 굉장히 드문, 혹은 거의 멸종한 상태인 듯 하다.


친구들은 처음에 여자아이를 동네 깡패(?)에게 팔아먹으면 떵떵거리며 살 수 있을거라 하지만, 

곧 주인공을 따라서 여자아이를 숨겨 기르기로 결정!

이름은 아마 버디.


좀 자란 버디.



주인공이 밖에 못나가게 해서 울고 있으니까,

손수 바느질해서 만든 가면을 씌워 산책시켜준다.



아이를 기르면서 원래 해왔던 마약('조이')도 버려 버린다.



이때 즈음 만난 희한한 친구, 테리 힌츠

튜토리얼 담당인 동료다.

공격력은....어마무시할 정도로 약하다. 근데 웃김.



그리고 집에 돌아오니....?

친구들이 모두 죽어있고 버디는 사라졌다.




이렇게 해서....버디를 찾아 나서는 주인공의 모험(?)이 시작된다.

맵을 돌아다니면서 가끔 파판처럼 턴제 전투가 있고... 동료도 돈을 써서 2-3명 섭외할 수 있다.

전투가 좀 어렵긴 한데, 운+타이밍 잘 맞추면 됨




한글화 패치는 아래 블로그에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