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워킹데드 2권1 로버트 커크먼 <워킹데드 2> 작붕의 시작 (원작 은 여기로) 1권을 읽고 어디가 작붕인거지...생각했는데, 2권부터 그림 작가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1권은 토니 무어, 2권은 찰리 아틀라드 클리프 레스번. 스토리도 휙휙 진행되고 재밌고 다 좋은데 작붕......아.......커크먼 씨 왜 이사람과 함께 하신 거죠.... 그럼 2권 들어간다. 말 안 해도 알겠지만, 비교샷은 왼쪽이 1권, 오른쪽이 2권이다. 1) 릭 그라임스 1권에서는 나름 개성 강한 얼굴이었는데, 2권에서는 사실 백인 남성이 수염만 지우면 다들 비슷비슷하다.... 작풍이 뭔가 시원시원하면서도 선을 뭉개듯이 그려서 구분이 힘들 때가 있다. 2) 로리 그라임스 좀 더 선이 억세짐 3) 칼 그라임스 미드에서처럼 총도 맞고, 미드에서 나오진 않지만 캐롤의 딸인 소피아랑 .. 2016.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