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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팀 (17)
YUDA't
스팀 겨울 세일 덕분에 샀다. 왕에게 반역을 꾀한 네 명의 죄수들이 그림락산의 던전으로 끌려가면서 마지막층까지 갈 경우 무죄를 인정받을 거라는 말에 모험이 시작된다. - 나무위키 그러하다. 스토리가 뭔지도 모르고 플레이했는데 예상대로 별 거 없다. 그와 동시에 정말 탄탄한 스토리다. 시쟉합니댜 종족이랑 클래스 고르는 데서 좀 애먹었다. 여러 사이트에서 비교해보고 아래와 같이 짰다. 다음 번엔 미노타우루스를 좀 많이 해야겠다. 굳이 종족이나 클래스를 골고루 넣을 필요 없다. 맨 위에 적어놨듯이...반역을 꾀한 네 명의 죄수가 그림락 산의 던전으로 끌려가는 건데, 산에 가기도 전에 죽게 생김 언뜻 보면 다 인간이다. 난 닝겐 없는데...디테일은 무리였나보다. 이쯤 되면 그냥 던전 탐험 하지 말고 죽으란 것 ..
꺅!! 겨울할인이 시작됐다. 요즘 스팀을 잘 안 들어갔는데 이제 배지도 매일 열심히 받고 게임도 해야지ㅎㅎ 게임은 [Legend of Grimrock] 1, 2 묶여져 있는 번들이랑, [Neverending Nightmares] 샀다!
[Evoland 1]을 PC버전과 모바일 버전으로 해봤는데 재밌었던지라 할인하는 걸 보고 바로 샀다! 특이하게 한글화 버전은 다이렉트 게임즈라는 사이트에서만 살 수 있는데, 여기서 스팀 키도 제공해서 스팀에 등록해서 즐길 수 있다! 헤헤 스팀에 등록한 후. 1편도 충분히 재밌었는데 좀 짧은 감이 없잖아 있었다. 그런데 2편은 플레이 시간도 길고 뭣보다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두근두근 메인화면은 1편과 비슷 시작이 인상적이다! 내가 초등학생 때 어른 손바닥만한 게임기로 했던 마리오(짝퉁) 게임같다ㅋㅋㅋ 이야기는...악마들과 인간들의 전쟁에서 인간이 이기고 난 후의 상황이다. 기본이름이 쿠로...너무 일본게임 주인공스러운 이름 아닌가.. 레벨업 하면 공방체력이 조금씩 오른다. [Evoland 1]에서는 퍼즐을..
전작 [Tomb Raider]를 플레이해 보고 매우 만족스러워서 산 [Rise of the Tomb Raider].스팀 평도 좋고, 전작보다 훌륭하다는 평도 있어서 할인도 안 하는데 사버렸다.가격은 6만원.공식 한글화가 돼있는데 가다가다 오역도 있다지만 여타 왈도체 번역에 비하면 매우 준수한 수준이다. 두근두근 이번 편은 거의 계속 춥다.....후덜덜ㄷ...초반에는 조나와 잠깐 함께 다닌다. 조나는 전작에서 함께 살아남은 동료였는데....분명 히스패닉 같았는데 이번엔 흑인이다.어쨌든 우락부락한 친절함은 변함없음.어딘지 모르게 쓸모없는 것도 변함없음. 초반에 갑자기 과거 회상으로 들어간다.라라 간지이이이이이!!!!!!!! 아빠의 애인이었던 안나와 뭐라뭐라 얘기를 나눈다.라라 가죽재킷 증말 예쁘다. 또 과거..
헤헤헤 일 년에 몇 번 안 하는 전체 세일! 내 찜목록이 거의 여든 개인데 대부분이 할인중이었다. 저번에 좀 많이 산지라 이번에는 꼭 사고픈 것만 샀다. [This War of Mine] 공식 한글화가 돼서 샀는데 공식 한글화에 대한 불신이 큰지라 딱히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게임 분위기나 구성방식이 맘에 든다! [Stardew Valley]는 언니 친구가 알려줬는데 꼭 해보고 싶었다ㅎㅎ근데 지금 기다리는 게임들이 많아서...언제쯤 하게 될지... 이쯤에서 멈추려고 했으나... 항상 해봐야지 해봐야지 했는데 비싸기도 하고, 대표 캐릭터가 할아버지;;라서 찜목록에 묻어두고 있던 [Witcher] 회사 친구가 재밌고 할배 수염도 깎을 수 있다(???) 해서 질렀다ㅎㅎ 3편만 사려고 했으나 1, 2편이랑 ..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 굉장히 싸게 할인하기에 구매했던 [Letter Quest]. 시작화면은 요러하다. 뭐 흔한 단계형 게임. 아래에 있는 알파벳들을 맞춰서 단어를 만들어 요 이쁜 괴물을 물리쳐야 한다. 틀린 글자를 넣으면 아무것도 안 뜨고, 맞는 글자를 뽑으면 퍼렇게 글자가 완성된다.(꼭 인접한 알파벳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ㅎㅎ글자가 허접하면 공격도 허접함 재미없음
진심 '사우스 파크 답다'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는 게임이다. 시작은 언제나 평화롭지!!! 이게 나다, 나!!독특하게도(당연하게도?) 성별을 지정할 수 없게 돼있다. 무조건 남자!하지만 아이템들을 적절히 이용해 오토코노코가 될 수 있다!!!(으잉?!!?) 퀘스트를 받으며 마을을 돌아다니고 이야기를 진행한다.메인퀘스트와 서브퀘들이 있다. 진행 자체는 무난무난~ 나 똥도 쌀 수 있다!!!겁나 의미 없지만!! 지도를 보면서 마을을 돌아다니고 퀘스트를 얻는다!! 긔요미 버터스 등장!! 이야!! 사우스파크에서 미친 뚱땡이를 맡고 있는 카트맨! 마법사라니 좀 의외기도 하고, 어울리기도 하고. 크ㅠㅠ진정한 게이머라면 유대인을 골랐을 텐데.난 도적을 골랐다.아직 멀었어. 내 이름을 뭐라고 해도 DoucheBag으로 불려..
[ 22일만을 손꼽아 기다렸건만...한국 기준으로는 새벽 3시부터 세일 시작이다. 게다가 23일이 첫 출근날이기도 했고. 오늘에서야 느긋하게 찜목록 정리 시작... 일단은 게임 5개로 추렸다. 5개라고는 해도 팩이 몇 개 돼서 실제로는 좀 더 많다. (게임 이미지를 누르면 상점으로 이동!) 1_바이오쇼크 트리플 팩(Bioshock, Bioshock2, Bioshock Infinite) 사고 싶은 거 참고 있었는데 역시나!! 2_톰 레이더 GOTY 팩(Tomb Raider 및 모든 DLC 포함)내 취향일진 잘 모르겠으나 라라가 뛰는 게 멋있어서. 3_하프라이프 팩(Half-Life, Half-Life2 및 모든 에피소드 포함)밸브의 명작...당연히 할인을 하리라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이런 횡재가....레포데..
_시작 화면 _초반 굉장히 깔끔했던 워커 대위. 그리고 함께 하는 동료인 루고와 아담스. _초반에는 서로 농담도 곧잘 던진다.(특히 루고가) _백린탄 _점점 엿같아지는 분위기 _워커의 환상 _중간 로딩화면. _엔딩 후의 화면
(푸쉬푸쉬 소리가 날 것만 같다...) 1) [The Wolf Among Us] 끝내고, 비싸게 산 [Counter-Strike : Global Offensive]는 (역시) 나랑 안 맞고, 재밌는 FPS 없나 찾아다니던 중에 오래 전 찜 목록에 넣어놨던 [Fallout3 goty]가 할인하는 것을 목격! 50% 할인으로 9.99달러에 팔기에 바로 질렀다. (이게 다 스팀 때문이다...참고로 할인은 2015.10.26까지) 게임의 주인공 외로운 방랑자(Lone Wanderer)는 방사능 낙진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피소인 볼트 101의 주민이다.(사실 출생지는 제퍼슨 기념관으로 처음부터 볼트 101의 주민은 아니었다) 주인공의 아버지 제임스(리엄 니슨)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볼트에서 사라지자 주..
최근 [The Walking Dead 2] 를 시작했다. 세일 때 사둔 지는 꽤 됐는데, 몇 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플레이. 일단은 1편의 대략적인 줄거리를 보여주고, 클레멘타인의 시점으로 시작된다. (에피소드 시작 전에 프롤로그가 좀 있긴 하다.) 2편은 1편 끝날 때에서 2년 정도 지난 시점이라, 클레멘타인이 조금 자란 듯 하다. (또 엄청 당돌해짐) 인터페이스는 훨씬 깔끔해지고, 좋아졌다. 아직 에피소드 5개 중에 1만 끝냈지만, 1에 비해서 흠 잡을 데가 없는, 오히려 더 훌륭해진 느낌이다.
1. 스팀 게시판 보면 매번 보더랜드 보더랜드 하길래 무슨 게임인가 했는데 얼마 전 스팀 세일로 꽤 싸게 샀다. 1편은 안 사고 그냥 2편으로. FPS를 좋아하긴 하지만 조작이 그리 능숙하지 않아서 콜옵도 다 초보자로 맞춰놓고 했는데, 보더랜드2는 정말!!! 재밌다!!! 우어어오오와와아우오아!! 2. 내가 고를 수 있는 캐릭터는 4가지다....사이렌, 컨저커, 제로, 코만도인데 내가 고른 건 코만도ㅎㅎ 가장 무난해 보이는 걸로! 코만도(이게 나! 얼굴은 안 보이지만 나름 잘생김) 사이렌(은신술 쓰는 애...맞나?) 컨저커(잘 모름. 우락부락부락우락) 제로(칼 잘 쓰는 애라던데 초보라서 도전은 안 함) 2가지 캐릭터가 더 있는데 얘네들은 돈 주고 사야함. 2. 무엇보다 찰진 한글화와 약빤 등장인물&퀘스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