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DA't

원작 <워킹데드> 하면 항상 나오는 작붕 얘기.

한 달 전쯤, <워킹데드> 미드에 푹 빠져서 원작을 사서 보려 했으나 작붕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에 사버렸다!!!!

아직 세 권뿐이지만 재밌어서 앞으로도 계속 지를 예정.

번역판은 15권까지 나왔는데, 원서는 무려 25권까지 나왔다.


책과 등장인물/내용이 조금씩 다르다고는 들었는데 직접 보니 더 재밌다.

비교 시작


1) 릭 그라임스

 

릭은 어찌됐든 주인공이니까 서론은 넣어줘야지. 

드라마랑 똑같다. 총에 맞아 어깨쪽이 터지는(?) 게 박력있음


그리고 병원에서 번쩍!!


그 후로 워커들 마주치고 모건 부자가 구해준다.

어벙벙해도 적응 개빠름


그렇게 릭은 흐콰....가 아니라 아직 하면 안 되잖아!!!!!

별 거 없는 대환데 왜 그렇게 웃는 거냐고!!싹수가 보였던 건가



2) 로리 그라임스

넌 아무것도 안 적어 줄거야!!



3) 코랄칼 그라임스

흑화하다 순진하다 왔다갔다 하는 칼.

미드에서는 초반에 로리와 더불어 짜증요소 가득인데 만화에서는.....?


이 새키가...?


우웅...?


잠깐만....?


???!?!?!?!?!!?!?

(쏴놓고 하는 말이 더 충격적임.)

여러모로 강렬하다.



4) 글렌 리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글렌.

짜증X

뗑깡X

사회부적응자X

가족X(...어찌보면 플러스요인이다.)


아직 성격이 완벽하게 파악되진 않았는데, 원작 만화에서는 좀더 냉소적이고 혼자 다니기 좋아하는 성격이라 한다.


시내에 거의 매일 나간다. 휴지랑 과자 챙기러!!!


피자배달부bbbb



5) 셰인

어째 책에서는 좀 순둥순둥한 살인자(?) 상이다.

미드에서는 로리를 비롯해 온갖 쓰레기짓은 다 하는데 원작에서는 좀 일찍 뒤짐. 아 뭔가 아쉬워



6) 데일

원작에서는 더 강단있는 할배로 보인다. 나중에 전투 머신 처커덩처커덩



7) 안드레아

원작에서는 미드만큼의 짜증 유발 요소는 없다.

사실...존재감이 별로 없다.(아직은)



8) 에이미

미드에서는 예뻐서 놀랐는데 원작에서는 너무 못생겨서 놀란....

근데 역시 존재감 없음



9) 짐

원작 싱크로율 99%



10) 캐롤

제일 충격이었던 캐롤 아줌마. 미드에서 정말 좋아하는 인물인데 원작에서는 뭔가 비호감상이다.

미드에서는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했던 과거가 있는데, 원작에서는 남편은 이미 전에 죽고 딸인 소피아만 있다.



11) 소피아



위 인물들은 원작 1권까지 나오는 사람들이다.

몇몇은 미드보다 좀더 일찍 사라지고, 몇은 미드보다 훨씬 오래 살아남는다.


그럼 이제 2권 읽으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