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팀18 스팀 연말 세일 지름 목록 [ 22일만을 손꼽아 기다렸건만...한국 기준으로는 새벽 3시부터 세일 시작이다. 게다가 23일이 첫 출근날이기도 했고. 오늘에서야 느긋하게 찜목록 정리 시작... 일단은 게임 5개로 추렸다. 5개라고는 해도 팩이 몇 개 돼서 실제로는 좀 더 많다. (게임 이미지를 누르면 상점으로 이동!) 1_바이오쇼크 트리플 팩(Bioshock, Bioshock2, Bioshock Infinite) 사고 싶은 거 참고 있었는데 역시나!! 2_톰 레이더 GOTY 팩(Tomb Raider 및 모든 DLC 포함)내 취향일진 잘 모르겠으나 라라가 뛰는 게 멋있어서. 3_하프라이프 팩(Half-Life, Half-Life2 및 모든 에피소드 포함)밸브의 명작...당연히 할인을 하리라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이런 횡재가....레포데.. 2016. 1. 1. [스펙옵스 : 더 라인] 그냥 캡처 나열(스포있음) _시작 화면 _초반 굉장히 깔끔했던 워커 대위. 그리고 함께 하는 동료인 루고와 아담스. _초반에는 서로 농담도 곧잘 던진다.(특히 루고가) _백린탄 _점점 엿같아지는 분위기 _워커의 환상 _중간 로딩화면. _엔딩 후의 화면 2016. 1. 1. [Fallout3] 존잼의 시작 (푸쉬푸쉬 소리가 날 것만 같다...) 1) [The Wolf Among Us] 끝내고, 비싸게 산 [Counter-Strike : Global Offensive]는 (역시) 나랑 안 맞고, 재밌는 FPS 없나 찾아다니던 중에 오래 전 찜 목록에 넣어놨던 [Fallout3 goty]가 할인하는 것을 목격! 50% 할인으로 9.99달러에 팔기에 바로 질렀다. (이게 다 스팀 때문이다...참고로 할인은 2015.10.26까지) 게임의 주인공 외로운 방랑자(Lone Wanderer)는 방사능 낙진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피소인 볼트 101의 주민이다.(사실 출생지는 제퍼슨 기념관으로 처음부터 볼트 101의 주민은 아니었다) 주인공의 아버지 제임스(리엄 니슨)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볼트에서 사라지자 주.. 2016. 1. 1. [The Walking Dead 2] 1편보다 좋아진 인터페이스 최근 [The Walking Dead 2] 를 시작했다. 세일 때 사둔 지는 꽤 됐는데, 몇 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플레이. 일단은 1편의 대략적인 줄거리를 보여주고, 클레멘타인의 시점으로 시작된다. (에피소드 시작 전에 프롤로그가 좀 있긴 하다.) 2편은 1편 끝날 때에서 2년 정도 지난 시점이라, 클레멘타인이 조금 자란 듯 하다. (또 엄청 당돌해짐) 인터페이스는 훨씬 깔끔해지고, 좋아졌다. 아직 에피소드 5개 중에 1만 끝냈지만, 1에 비해서 흠 잡을 데가 없는, 오히려 더 훌륭해진 느낌이다. 2016. 1. 1.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