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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18

[영등포 타임스퀘어 맛집] 현지의 맛이 느껴지는 베트남 음식점, 띤띤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만남! 타임스퀘어에서 먹을 곳을 찾던 도중, 몇 년 전 갔었던 띤띤을 다시 한 번 가기로 했다. 띤띤의 메뉴판 띤띤에서는 특이하게도, 베트남식 이름을 괄호 안에 넣어서 보여준다. 덕분에 크리스피롤의 원래 이름이 넴쟌이라는 것도 알았다ㅋㅋ 세트메뉴를 시키면 2000~4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세트메뉴의 음식들이 맘에 든다면 세트를 시키는 것이 이득이다. 우리는 세트에 없는 것을 원했으므로 세트는 시키지 않았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베트남식 크레페(반쎄오), 하노이식 크리스피롤(넴쟌), 매운 소갈비 쌀국수(퍼승보카이) 가장 먼저 나온 크리스피롤, 넴쟌. 바삭바삭하고 뜨거워서 아주 맛있었다. 같이 나온 칠리소스는 우리에게 익숙한 그맛이었다. 에피타이저로 딱이었다. 두번째로 나온 매운.. 2023. 3. 28.
[덕소 맛집] 리빠똥 치킨 - 골뱅이 파는 치킨집 리빠똥... 친구 보러 덕소 놀러갔다가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해둔 치킨집이다. 매번 가봐야지 벼르다가 드디어 가봄! 건물 외관은 다소 낡았고, 끊임없이 리빠똥 치킨을 주제로 한 노래가 흘러나온다. 친구 왈, '술 먹고 집에 가다 들으면 킹받는다'고. 내부는 깔끔하다! 대부분 4인석인데 붙여 앉으면 12명도 가능할듯ㅎㅎ 여기 대표 메뉴가 치킨뱅이라고, 치킨+골뱅이인데 아무래도 둘이 섞이면 치킨의 바삭함이 사라질 것 같아 치킨과 골뱅이를 각각 시켜 포장해왔다. 후라이드는 카레가루를 묻혀 튀겼는데, 내가 카레가루 치킨을 정말 좋아해서...여기서 일단 100점!! 골뱅이소면은 소면을 따로 담아줘서 좋았다. 몰랐는데, 후라이드 치킨과 골뱅이가 정말 어울리는 조합이더라... 솔직히 존맛이었다 맛있게 먹었다. 2023. 3. 27.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 서평 및 요약 서평 유시민은 [역사의 역사]를 쓰면서 ‘어떻게 써야 역사적 배경 지식이 없는 사람이 이걸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아주 많이 한듯하다. ​독자를 이해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다 예를 들면, 책 전반에 걸쳐 나오는 나름의 규칙(진짜 표기법보단 대중들에게 익숙한 표기법을 사용한 사실, 역사가의 글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시 요약/번역한 일, 혹은 이전에 나왔던 개념)을 한 번만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상기시키며 ‘봐, 이게 내가 아까 말한 그거야!’라고 말한다.(진짜 이렇게 말하는 건 아님) 그리고 그 몇 줄 안 되는 사족은 책의 이해에 큰 도움을 준다. 전 세계의 역사라는 무겁고 방대한 내용을 담으면서도 독자의 이해력을 신경 쓰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일까? ​ 역사가에 대한 개인적 견해를 덧.. 2023. 3. 26.
[에어아시아 환불] 에어아시아에서 예약한 대한항공 티켓 4개월 걸려 환불받기 대충 읽어도 되는 서론 나는 항공권을 결제할 때 웬만하면 여행사나 결제 대행사에서 구매하지 않는다. 예전에 듣보잡(이라지만 정말 큰) 대행사에서 덜컥 구매했다가 자기들 맘대로 비행 일정을 하루 이틀 바꿔버린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때 인도식 억양을 가진 상담원과 수도 없이 전화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항상 항공사 공홈에서 예약했고, 2023년 1월 태국가는 비행기를 끊을 때도 에어아시아 공홈에 들어가 예약했다. 문제는 내가 예약한 게 에어아시아가 아닌 대한항공 티켓이었다는 거...🤭 후후후... 이건 진짜 내 잘못이라 누굴 탓할 수도 없다. 하지만 외부 항공사 티켓이라 해도 이 정도로 오래 걸리는 게 이해가 가지 않았다. 심지어 환불은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 1.. 202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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